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출시 3일 만에 10만좌 돌파

 

토스 뱅크 키워봐요 적금

 

토스 뱅크는 지난 14일 출시한 ‘키워봐요 적금’이 출시 3일 만인 17일 누적 계좌 개설 10 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워봐요 적금’은 토스뱅크의 출범 후 첫 적금 상품으로, 6개월 만기 시 최고 3%의 금리 혜택을 제공합니다. 납입한도는 월 최대 100만 원이며, 매주 1000원부터 2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합니다.

 

 

6개월 만기 시 최고 3%의 금리 혜택

월 최대 100만 원이며, 매주 1000원부터 20만 원 납입 가능

 

‘키워봐요 적금’은 마치 포켓몬 키우는 것과 동일한 점이 재미있는데요. 가입 시 지급된 동물의 알이 이튿날 부화되면서 6개월 동안 열 단계에 거처 자라는데 동물은 유령·거북이·문어·망아지 네 종으로 랜덤 지급되며, 매주 적금 자동이체 달성하면 최종 만기 시 전설의 동물로 진화합니다.

토스 뱅크는 ‘키워봐요 적금’에 친구와 함께 적금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긴 시간 인내하며 목돈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즐거움과 재미로 전환하는 등 고객 친화적으로 상품을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토스 뱅크 관계자는 “이번 ‘키워봐요 적금’을 출시한 후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즐겁게 금융을 이용하고 유용한 혜택을 받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토스뱅크 키워봐요 적금 바로가기

토스뱅크